인포메이션

집짓기를 결심하는 순간부터 인터넷이나, 주변 지인을 통해 건축과 관련된 경험담이나 정보를 수집하게 됩니다. 허나, 이런 경로로 얻어지는 정보들 중 일부는 왜곡된 정보이거나, 1회성 경험에 의한 편향된 것들이기에 정보선택에도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위빌종합건설은 대다수 예비건축주들께서 궁금해하실 내용을 생동감있는 현장의 이야기로 전해드립니다. 내 집짓기의 진솔한 가이드가 될 알찬 내용들을 만나보세요.

중목이야기

어느 주택이든 정성이 들어가야

위빌 2022.03.29

구조물이 어떤 재료이든 그 물성에 맞게 집은 지어져야 합니다.

각자의 취향이야 있겠지만 여러 재료 중 가장 맘에 드는 재료라면 단연 목재입니다.

 

완벽한 재료가 어디있겠습니까만은 장단점을 비교한다면 지구 상에서 가장 많은 집이 지어진 것이 목조주택이고 건강한 주택을 생각해봐도 목조 이상 좋은 재료는 아직까지

보지 못하였습니다.

 

잘만 지어진다면 100 여 년은 버틴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웃 나라를 가봐도 백 년 이상 된 주택은 많습니다.

 

일본에서 메일로 도면 받고 현장에서 기초를 타설하였습니다. 일본 빌더들에게 국내 시공 품질에 흠이라도 잡힐까 좀 정성을 기울였더니 그나마 수평은 좀 맞습니다.

기초 위에 토대를 까는데 여기저기 밀착이 되지 않는다면 아마 일하는 사람들도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입니다. 히노끼가 좋은 자재라 기초 위에 그냥 설치하는 국내 현장들도 봤지만 서로 다른 이질 접합부는 완충재가 있어야 합니다.

 

 

 

 

 



* 경량목구조든 일본 중목이든 기초의 수평은 늘 중요합니다.

 

 

 




* 믿음직스러운 28mm 합판들.  이것도 T&G로 한쪽은 볼록하게 중앙이 튀어나와 있고, 다른 한쪽은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 합판 조립 시 맞물리게 되어 있습니다.

 

 

 




* 거의 우리나라에는 없는 철물들입니다. 이들은 일 년이면 수 십만 채를 짓다 보니 그 목재에 맞는 긴결재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 와셔는 주로 스프링 와셔가 한 쌍이 됩니다. 스프링 와셔의 역할은 진동에 의한 나사의 풀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너트를 살 때 꼭 달라고 해야 주고, 또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이 둘이 늘 분리되어있어 작업 시 종종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일본은 이 둘을 하나로 만들어 놨네요. 별 것 아닐 수도 있지만 좀 배울 것은 배워야겠습니다.








* 기둥이 조립되고, 그 위에 보가 세팅되면 수직, 수평을 다시 정확히 잡습니다.  이것도 두 어 시간 걸리더군요.  기둥 사이즈는 120 x 120㎜ 입니다.

 

 

 

 

 

 


 

* 기둥 위에 보가 조립된 상태입니다.  모든 보는 기둥과 보, 보와 보가 철물로 연결됩니다. 

오늘은 여기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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