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입니다.
과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 혹은 흔적에 굵은 글씨 한 줄이 더해질 수 있어서가 아니라
매 현장 뜨거운 땀방울로 채운 노력과 고민들이 헛된 것이 아니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에 더욱 채찍질을 가할 수 있는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주)위빌은 지금에 안주하지 않습니다.
더 나은 건축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으며 임하는 현장마다 완성도 높은 건축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합니다.
‘믿을 수 있는 건설사’라는 신뢰는 한 순간 완성되는 것이 아님을 알기에 오늘도 현장에서 젊은 패기에 구슬땀을
담아 하나하나 쌓아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