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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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빌 in Media

전원주택라이프 - 백현동주택

(주)위빌종합건설 2017.09.06

건축주님께서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진행됐던 취재...
지면으로 보니 집의 느낌이 또 색다르게 다가오네요^^;;
아래는 지면에 실린 기사 내용입니다.






자 배치를 통해 사생활 보호한
분당 287.6㎡(87.0평)
복층철근콘크리트주택

“거실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주택은 원치 않았죠. 우리 가족만의 공간이기에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았어요” 
임효재(40세)·구자순(37세) 부부
의 주택이 ㄷ자 형태로 배치된 이유다. 부부는 도시 단독주택 생활에 대해 “도심이 가깝고 생활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이곳에서 시작하길 잘했다”며 “무엇보다도 어린 두 자녀가 아파트와 달리 남의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뛰놀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한다.


건축정보
위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대지면적 : 236.0㎡(71.4평)
건축면적 : 117.6㎡(35.6평) 
연면적 : 287.6㎡(87.0평: 지하층 포함)
건축형태 : 복층 철근콘크리트주택
외벽재 : 라임스톤, 하드우드, 고흥석, 티타늄 아연판 
내벽재 : 온돌마루, 강화마루, 자기질 타일, 도기질 타일, 자작나무 합판 
난방시설 : 도시가스 
설계 : ㈜더스틸건축사사무소 02-523-5893 www.desteel.net 
시공 : ㈜위빌종합건설 02-3443-2356 www.we-build.co.kr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카페 골목을 중심으로 들어선 여러 단독주택과 상가주택은 저마다 다른 구조와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도심에서 가깝고 생활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이점 덕분에 삼사오오 건물들이 들어선 까닭이다. 임효재·구자순 부부 역시 이러한 입지 조건에 반해 2년 전 이곳에 땅을 마련하고 집을 지어 지난해 12월 입주했다.

아내 구자순 씨는“정자동에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한 경험이 있어 백현동 부지의 장점은 잘 알았다”면서“기존에 살던 집에서 약간의 돈만 보태면 아파트에 비해 자유롭게 생활하면서도 더 넓은 평수의 단독주택을 짓는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고 말한다.
본래는 노후를 대비해 상가주택을 짓고자 했으나, 아래층에 세를 주고 나면 기존에 살던 집보다 평수가 줄어들 것을 염려해 상가주택 대신 287.6㎡(87.0평) 규모 복층 철근콘크리트 주택을 지은 것이다.

설계와 시공에 심혈을 기울이다
임효재·구자순 부부가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설계다.
“의외로 거실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집들이 많더라고요. 무심코 쳐다봤는데 생활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여 당황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 집을 지을 때는 무엇보다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러다 보니 ㄷ자 형태의 주택이 탄생했어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중정이 생겨나 정원에서도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마음 편히 즐길 수 있게 됐죠.”
이렇게 부부의 마음에 쏙 드는 설계를 제시한 곳은 ㈜더스틸건축사사무소였다.
“처음에는 유명하다고 소문난 건축사사무소에 의뢰해 설계도를 받아봤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어요. 계속해서 설계 수정을 하다 포기하고 지인이 소개해 준 ㈜더스틸건축사사무소를 찾았죠. 그리고 그곳의 추천으로 자연스레 시공사인 ㈜위빌까지 알게 됐어요.”
“단열재는 무엇을 사용했느냐, 창호는 어떤 것을 사용했느냐”와 같은 기자의 질문에 한결같이“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위빌만을 믿고 맡겼기에 세세한 부분까지는 잘 모른다”고 답할 정도로 임효재·구자순 부부는 시공업체를 100% 신뢰했다.

아내의 감각이 반영된 내부
 
외부는 라임스톤, 티타튬 아연판, 목재 등을 적절히 사용해 모던하게 꾸몄다. 본래 살던 주상복합아파트가 178.2㎡(54.0평)로 규모가 적지 않았기에 새로 지은 주택 역시 287.6㎡(87.0평)의 큰 규모로 구성했다.
김정중 ㈜위빌 홍보마케팅 실장은 “주택에서 눈여겨볼 점은 프라이버시 확보를 위해 ㄷ자로 배치해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듯 보이지만, 중정 앞에 놓인 문을 열면 필요할 때 외부와 소통할 수 있어 개방된 구조를 보이는 것이다”고 설명한다.
지하층은 남편 임효재 씨를 위해 서재 겸 영화감상 공간으로, 1층은 거실, 주방/식당, 다용도실, 욕실, 게스트 룸으로, 2층은 안방, 드레스 룸, 욕실, 방, 가족실, 공부방으로 그리고 2층 위에는 다락, 옥상으로 꾸몄다. 1층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ㄷ자 형태로 크게 배치해 가사의 효율성을 높인 주방/식당과 그 옆에 가로로 길게 낸 창이다. 구자순 씨는 “창을 시원하게 내 확장감이 들고, 나무나 식물을 통해 사계절이 바뀌는 것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아요. 마치 멋있는 풍경화가 걸린 액자를 보는 것 같아요. 그뿐만 아니라 공용 놀이터가 보여 아이만 따로 내보내도 안심이 돼요”라고 말한다.
게스트 룸은 시부모님이나 다른 이들이 편히 머물다 가도록 배려해 만든 공간이다. 입주한 지 몇 달 되지 않아 아직은 사용할 일이 많지 않았지만, 편안히 지낼 공간을 따로 마련해 놓았기에 언제든지 찾아와도 걱정 없다고.
구자순씨의인테리어감각이돋보이는공간은2층가족실이다. 
“인테리어 소품들은 입주하기 6개월 전부터 준비한 것들”이라는 말처럼, 간이 주방과 조그마한 식탁을 마련하고 그곳에 다기, 빵 보관함 등 아기자기한 소품을 배치해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미니 카페를 완성했다.

*

“8살, 7살 어린 두 자녀의 양육과 집안일 등 상권이 잘 갖춰진 아파트단지를 벗어나기까지 주저하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구자순 씨는 “오히려 아이들 양육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단독주택 생활을 결심했다”고 답한다. 
일찍이 자녀를 키워본 지인들이 입을 모아 “층간 소음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기에 자녀와 부모 모두 스트레스를 덜 받아 좋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게 한시라도 빨리 단독주택 생활을 시작하라”고 조언해 줬기 때문이다.
실제 이곳에 이사를 온 후, 두 자녀가 단독주택 생활을 더 좋아한다. 층간 소음을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실컷 뛰놀 수 있고 밤늦도록 피아노를 쳐도 혼날 걱정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 봄꽃 소식에 맞춰 손님 맞을 준비에 바쁜 임효재·구자순 부부. “결혼생활 8년 동안 유독 이사가 잦아 이곳저곳 거처를 옮겼다”는 이들에게 평생토록 거주할 근사한 주택이 한 채 생겼다.田
글 홍예지 기자 사진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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