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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속의 내집 - 용인 네모정자

(주)위빌종합건설 2017.09.06

특별한 풍경을 일상과 버무리다
네모난 정자를 품은 집


경기도 용인 예술인 전원마을 초입에 들어선 첫 번째 집. 네모 박스 안에 저수지
와 주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정자(亭子)를 품은 아담한 주택이다.


이미 필지 분할을 하고 토목공사까지 완료한 대지는 남쪽에서 서쪽까지 펼쳐진 나지막한 야산과 이동 저수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집은 단지 초입에 자리해 마
을로 진입하면서 혹은 주변 도로에서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있다. 건축주는 30평 남짓한 규모로 공사비가 저렴한 주택을 짓기를 원했고 주변 풍경과 공사비의 최소화, 토지 분양 등의 설계조건을 고려하여 초기 계획에 들어갔다. 그 결과, 최소의 건축면적으로 주변 풍경을 최대한 담아내는 조형적 형태의‘네모정자집’을 생각하게 됐다.

네모정자집은 가로세로 7.8m 모듈의 이층집으로 구성되며 각 층이 다시 4개의 모듈로 나누어진다. 
각 모듈은 거실, 식당, 계단 + 화장실,
 방의 기능을 담으면서 향, 조망, 진입방향, 생활환경 등에 맞추어 유연하게 변형될 수 있는 평면 시스템을 가졌다. 모듈 주택 건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재 경기도 가평군과 경남 거제시에도 네모정자집 건축이 진행 중인데, 용인 네모정자
집은 그 첫 번째 집이다. 북쪽 도로와 남서쪽 조망을 가진 이 집은 1층 남쪽에 식당을 두고 그와 인접하여 안방을 구성했으며, 2층에 남서쪽으로 거실과 테라스 정자를 두고 있다.

용인 네모정자집은 작은 주택이지만 공용공간인 식당(응접실)과 거실(가족실)을 층을 나누어 구분했다. 이를 통해 외부 손님이 왔을 때에도 개인생활의 영역을 명확하게 분리하여 프라이버시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게 했다. 1층의 식당 겸 응접실은 밖으로 연장된 데크를 통해 마당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덕분에, 날씨가 좋은 날에는 마치 야외 식당에 나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2층 거실과 테라스 정자는 이 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공간으로, 전통 정자(亭子)에서 착안했다. 이로써 대지에 주어진 특별한 풍경은 주택에 사는 거주자의 삶 속에 일상이 되어 들어온다.
이 밖에도 세모 모양의 천창을 통해 하늘을 바라보는 다락방, 책이 가득한 복도, 다락이 보이는 거실 등 다양한 일상을 담아낼 네모정자집이 주변 풍경과 어울려, 거주자뿐 아니라 이웃들에게도 일상 속 기분 좋은 풍경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란다. <글 _ 홍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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