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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임야를 개발해 전원주택지로 만드는 프로젝트.
총 5,990㎡ 부지에 19세대가 들어설 본 프로젝트의 첫번째 주택 모델을 소개합니다.
맹리주택은 경사지에 계단식으로 자리할 주택임을 고려해 후면 벽체를 사생활 보호장치로 고려했습니다.
가로와 대응하는 ㄱ자집 형태로 계획하고 향과 조망을 고려해 배치했습니다.
출입구와 인접된 연접 주차로 생활동선을 고려했으며 거실과 마당의 연계로 크지 않은 주택임에도 확장된 거실공간감을 부여코자 했습니다.
2층의 2개의 침실에는 각각의 테라스를 두어 충분한 채광과 더불어 시원한 조망이 가능케 했습니다.
또한, 입체적인 구성의 다락방을 배치. 수납과 생활에 유용한 공간을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주택 한 채의 규모는 다락방을 제외한 실거주 면적이 98.49㎡(29.97py)이며 다락방과 테라스, 발코니 등을 합한 총 면적은 131.67㎡(약 40py)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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