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함께할 전원주택입니다.
단열과 내구성 등 기본에 충실하며, 풍부한 채광 등 개방감에 주안점을 두고 계획했습니다.
외관은 건축주의 요구를 담아 심플하지만 가볍지 않은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안으로는 데드스페이스 활용, 간결한 동선, 그리고 높은 층고를 통한 시원한 공간감 확보에 포인트를 두었습니다.
주택의 규모는 193.88㎡(58.65py)이며 실 공사면적은 205.70㎡로 계획되었습니다.
지하공간을 포함하고 있어 건축구조는 철근콘크리트구조와 목구조가 병행되었습니다.
